民 @ uny.kr

문자 民
부수 (1)
획수 5
사각호마 7774.7
파자 파자
소리 민 (짧게)
백성 민
소리(外) 0789.100:mín
dân
min
mín
MIN
TAMI
32131.010:mín
mín(4675)
man4
뜻(영어) people, subjects, citizens
비슷한 자
글씨체 서체서체서체서체서체서체서체
유니코드 U+6C11
HTML &#6C11;
분류 한중일 통합 한자 (기본)
시험 급수 8급 (한국어문회)
외부 사전 다음 사전, 네이버 사전
[강희자전 598쪽 우상단에서 1번째 글자]
〔古文〕𠘽
【唐韻】【集韻】【韻會】【正韻】𠀤彌鄰切,音泯。
【說文】衆萌也。言萌而無識也。
【易·師卦】君子以容民畜衆。
【書·咸有一德】后非民罔使,民非后罔治。
【禮·緇衣】民以君爲心,君以民爲體。 又四民。
【穀梁傳·成元年】古者四民:有士民,有商民,有農民,有工民。
【註】德能居位曰士,辟土植穀曰農,巧心勞手成器物曰工,通財貨曰商。 又司民,星名。
【周禮·秋官·司民】及孟冬祀司民之日,獻其數于王。
【註】司民,軒轅角也。
【釋文】軒轅十七星,如龍形,有兩角,角有大民、小民。 又官名。
【周禮·秋官·司民】掌登萬民之數,自生齒以上,皆書於版。 又民曹,漢官名。
【後漢·百官志】民曹尚書主凡吏上書事。
【註】《蔡質·漢舊儀》曰:典膳治功作,監池、苑囿、盜賊事。 又民部,今戸部也。
【文獻通考】漢置尚書郞四人,其一人主財帛委輸。至魏文帝,置度支尚書寺,專掌軍國支計。吳有戸部,晉有度支,皆主筭也。後周置大司徒卿一人,如《周禮》之制,隋初有度支尚書,則幷後周民部之職。開皇二年,改度支爲民部。永徽初,改民部爲戸部。 又北方有比肩民,見
【爾雅·釋地】。南方有裸民,見
【呂氏春秋】。又白民國,白身,背有角,乗之壽二千歲。羽民國,其民皆生羽毛。卵民國,其民皆生卵。毛民國,其民皆生毛。又有勞民、搖民、壎民、盈民、臷民、蜮民諸國,𠀤見
【山海經】。又鶴民國,人長三寸,日行千里,見
【窮神祕苑】。 又姓,見
【姓苑】。 又叶鄰知切,音離。
【夏禹襄陵操】洪水滔天,下民愁悲。上帝愈咨,三過吾門不入。父子道衰,嗟嗟不欲煩下民。 又叶彌延切,音眠。
【楊方·合歡詩】齊彼蛩蛩獸,舉動不相捐。生有同穴好,死成倂棺民。 
【六書略】民,象俯首力作之形。○按民字之義非一。有總言人者,《詩》天生蒸民,厥初生民。是也。有對君而言者,《書》民惟邦本。是也。有別於在位而言者,《詩》宜民宜人。註:人謂臣,民謂衆庶。是也。有對幽而言者,《論語》務民之義,《左傳》先成民而後致力于神。是也。有對已而言者,《詩》民莫不穀,我獨于罹。是也。有對農而言者,《漢·食貨志》粟甚貴傷民,甚賤傷農。是也。况四民兼士農工商,豈力田始稱民乎。《六書略》之說穿鑿,不可從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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