閤 @ uny.kr

문자 閤
부수 (6)
획수 14
사각호마 7760.1
파자 파자파자
소리 합 (짧게)
합문 합
소리(外) 0372.010*:gé 0449.031*:hé

KOU
KUGURIDO
74297.070:gē
gap3 gok3 hap6
뜻(영어) small side door; chamber
비슷한 자
글씨체 서체서체서체서체서체서체서체
유니코드 U+95A4
HTML &#95A4;
분류 한중일 통합 한자 (기본)
시험 급수 특급Ⅱ (한국어문회)
외부 사전 다음 사전, 네이버 사전
[강희자전 1334쪽 우상단에서 12번째 글자]
【唐韻】【正韻】𠀤古沓切,音合。
【說文】門旁戸。
【正韻】內中小門。
【爾雅·釋宮】小閨謂之閤。
【疏】閨之小者名閤。
【前漢·文翁傳】使傅敎令出入閨閤。
【師古註】閨閤,內中小門也。
【史記·汲黯傳】臥閨閤內不出。 
【正字通】毛晃曰:唐制,天子日御前朝見羣臣,曰常參。朔望薦食陵寢,有思慕之感,不臨前殿,則御便殿見羣臣,謂之入閤。前殿卽宣政殿。便殿卽紫宸殿。立仗必於前殿,喚仗則自東西閤入,故曰入閤。又門下省以黃塗門,謂之黃閤,長官曰閤老。今俗通呼小室曰閤子。韻會引公孫弘傳:開東閤延賢。師古曰:閤者,小門。東向開之,避當庭門,而引賓客,以別掾史官屬。明周圻名義考曰:閣爲𢇮閣之閣。禮內則天子之閣,漢天祿等閣,皆謂重屋也。閤爲閨閤之閤。文翁傳閨閤,公孫弘東閤,皆謂門也。唐志:中書舍人以久次者一人爲閤老,制本省雜事。今輔臣延登曰入閤。稱謂曰閤老,名雖同而義則異,此古今諸家分閤與閣爲二者也。一說自漢迄宋、明,凡祕閣、龍圖閣、天章閣、寶文閣、東閣、文淵閣,皆非从合,皆不專屬小門。唐太宗引刺史入閣,問民疾苦貞觀制,自今中書門下,及三品以下入閤議事,諫官隨之。宋太宗藏經、史、子、集、天文、圖畫分六閤,與閣同。今尊稱曰閣下。韓愈上宰相書,皆从閤,由此推之,閤,閣音義通也。毛周諸說𠀤非,字彙沿襲正韻,亦非。 又閤閭,船首也。
【揚子·方言】舟首謂之閤閭。
【註】今江東呼船頭屋謂之飛閭是也。
◎考證:〔【前漢·文翁傳】敎令出入閨閤。〕 謹按原文使傅敎令爲句,今於敎令上增使傅二字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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