詩 @ uny.kr

문자 詩
부수 (6)
획수 13
사각호마 0464.1
파자 파자파자
소리 시 (짧게)
시 시
소리(外) thi
*shiə
shī
SHI
KARAUTA
63961.050:shī
shī(152)
si1
뜻(영어) poetry; poem, verse, ode
비슷한 자
글씨체 서체서체서체서체서체서체
유니코드 U+8A69
HTML &#8A69;
분류 한중일 통합 한자 (기본)
시험 급수 4급Ⅱ (한국어문회)
외부 사전 다음 사전, 네이버 사전
[강희자전 1157쪽 우상단에서 15번째 글자]
〔古文〕𧥳
【唐韻】書之切
【集韻】【韻會】【正韻】申之切,𠀤始平聲。
【說文】志也。
【釋名】之也,志之所之也。
【書·舜典】詩言志。
【傳】心之所之謂之志。心有所之,必形于言,故曰詩言志。
【詩·國風·關雎序】在心爲志,發言爲詩。
【前漢·藝文志】誦其言,謂之詩。
【舊唐書·經籍志】詩以紀興衰誦歡。 又六詩。
【周禮·春官·大師】敎六詩。
【疏】按詩上下惟有風雅頌是詩之名也。三者之中有比賦興,故總謂之六詩。
【鄭康成·六藝論】詩,絃歌諷諭之聲也。朱子曰:風雅頌,聲樂部分之名。賦比興,則所以制作風雅頌之體也。 又樂章也。
【荀子·勸學篇】詩者,中聲之所止也。
【註】詩謂樂章,所以節聲音,至乎中而止,不使流淫也。 又
【類篇】承也,持也。
【禮·內則】國君世子生三日,卜士負之,吉者宿齊,朝服寢門外,詩負之。
【註】詩之言承也。
【疏】《詩含神霧》云:詩者,持也。以手維持,則承奉之義,謂以手承下而抱負之。 又姓。
【後漢·南蠻傳】詩索,交阯朱䳒人。 又
【字彙補】讀作誅。
【荀子·王制篇】修憲令,審詩商。
【註】詩商,當爲誅賞。
【樂論篇】作審誅賞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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