燭 @ uny.kr

문자 燭
부수 (13)
획수 17
사각호마 9682.7
파자 파자파자
소리 촉 (짧게)
촛불 촉
소리(外) 1508.071:zhú
đuốc
*jiok
zhú
SHOKU SOKU
TOMOSHIBI
32241.020:zhú,kuò
zhú(53)
zuk1
뜻(영어) candle, taper; to shine, illuminate
비슷한 자
글씨체 서체서체서체서체서체서체서체
유니코드 U+71ED
HTML &#71ED;
분류 한중일 통합 한자 (기본)
시험 급수 3급 (한국어문회)
외부 사전 다음 사전, 네이버 사전
[강희자전 685쪽 우상단에서 11번째 글자]
【唐韻】之欲切
【集韻】【韻會】朱欲切,𠀤音囑。
【說文】庭燎火燭也。
【廣韻】燈燭。
【禮·曲禮】燭至起。
【周禮·秋官·司烜氏】以共祭祀之明齍明燭。 又
【玉篇】照也。
【前漢·武帝紀】日月所燭,莫不率𠈷。 又
【爾雅·釋天】四時和謂之玉燭。
【註】道光照也。
【梁書·𥳑文帝紀】太平玉燭,爾乃議之。 又
【楚辭·天問】日出不到燭龍何燿。 又星名。
【史記·天官書】燭星,狀如太白,其出也不行,見則滅,如星非星,如雲非雲,名曰歸邪。歸邪出,必有歸國者。漢元鳳四年,燭星見奎婁閒。 又南天燭,藥名。赤者名文燭。木而似草。故又名南燭草。又石燭,一名水肥,一名石脂,一名石液。 又姓。
【左傳·僖二十八年】若使燭之武見秦君,師必退。 又去聲。
【前漢·武帝紀】見光集於雲壇,一夜三燭。
【註】服虔曰:燭,音炷。師古讀如字。 又
【唐韻正】音朱。
【張衡·東京賦】德寓天覆,輝烈光燭,狹三王之趢趗,軼五帝之長驅。 又
【唐韻正】後魏渴燭渾民,亦作可足渾民,又作可朱渾民。
◎考證:〔【前漢·武帝紀】見光集於雲檀,一夜三燭。〕 謹照原文雲檀改雲壇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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