汳 @ uny.kr

문자 汳
부수 (4)
획수 7
사각호마 3114.7
파자 파자파자
소리 변 
소리(外) biàn
HEN BEN
31568.020:biàn
bin6
뜻(영어)
비슷한 자
글씨체 서체서체서체서체서체서체서체
유니코드 U+6C73
HTML &#6C73;
분류 한중일 통합 한자 (기본)
시험 급수 X (한국어문회)
외부 사전 다음 사전, 네이버 사전
[강희자전 608쪽 우상단에서 4번째 글자]
【唐韻】【集韻】皮變切
【正韻】毗面切,𠀤音卞。水名。水受陳留浚儀隂溝,至蒙爲雝水,東入於泗。
【水經】汳水,出隂溝,逕浚儀縣北。又東至梁郡蒙縣,爲濉水。餘波入睢陽城中。
【酈道元注】隂溝卽蒗蕩渠也,亦言汳,受旃然水。又云:丹泌亂流,於武德絕河,南入滎陽合汳,故汳兼丹水之稱。汳水東逕陳留,又東逕梁國睢陽縣,又東逕貫城。城在蒙縣西北。汳水自蒙縣南出,今無水。惟睢陽城南側有小水,南流入雎城。亦作汴。
【後漢·明帝紀】遣將作謁者王吳修汴渠,自滎陽至於千乗海口。
【註】汴渠卽蒗蕩渠也。
【宋曾鞏曰】昔禹於滎澤下分大河爲隂溝,出之淮泗,至浚儀西北,復分二渠。其後或曰鴻溝,或曰浪宕渠,或曰浚儀渠,或曰石門渠。石門渠東合濟水,與河渠東注,至於敖山之北而兼汴水,又東至滎陽之北,而旃然之水東流入汴。滎陽之西有廣武二城,汴水自二城閒小㵎中東流而出,濟水至此乃絕。桓溫將通之而不果者,晉大和之中也。劉裕浚之,始有湍流奔注。以漕運者,義熙之間也。皇甫誼發河南丁夫百萬開之,起滎陽入淮,千有餘里。更名之曰通濟渠者,隋大業之初也,後世因其利焉。
【一綂志】汴水源出開封府滎陽縣大周山,合京、索、須、鄭四水,東南至中牟縣,北入於黃河。 又
【廣韻】芳萬切
【集韻】孚萬切,𠀤音㤆。義同。 
【集韻】或作汴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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