忽 @ uny.kr

문자 忽
부수 (4)
획수 8
사각호마 2733.2
파자 파자파자
소리 홀 (짧게)
갑자기 홀
소리(外) 0471.040:hū
hốt
*xuət

KOTSU
YURUGASENI TACHIMACHI
42274.090:hū
hū(535)
fat1
뜻(영어) suddenly, abruptly; neglect
비슷한 자
글씨체 서체서체서체서체서체서체서체
유니코드 U+5FFD
HTML &#5FFD;
분류 한중일 통합 한자 (기본)
시험 급수 3급Ⅱ (한국어문회)
외부 사전 다음 사전, 네이버 사전
[강희자전 378쪽 우상단에서 34번째 글자]
【唐韻】【集韻】【韻會】【正韻】𠀤呼骨切,音笏。
【說文】忘也。忽忽不省事也。
【晏子春秋·齊役者歌】忽忽矣,若之何。 又
【廣韻】倏忽也。
【爾雅·釋詁】盡也。
【註】忽然盡貌。
【左傳·文五年】臯陶庭堅,不祀忽諸。 又滅也。
【詩·大雅】是絕是忽。
【傳】忽,滅也。 又
【集韻】輕也。一蠶爲一忽,十忽爲一絲。
【劉德曰】忽,蜘蛛網也。 又慢忽也。
【後漢·崔駰傳】公愛班固而忽崔駰。 又忽荒,空無著也。
【賈誼·服賦】寥廓忽荒兮,與道翱翔。 又姓。明有忽忠,忽明。 又通作曶。
【前漢·揚雄傳】時人皆曶之。
【註】與忽同。又仲忽,人名。
【前漢·古今人表】作中曶。 亦通作笏。
【儀禮·士喪禮】竹笏。
【註】今文笏作忽。 亦通作芴。
【荀子·正名篇】芴然而粗。
【註】與忽同。無根本貌。 又叶火一切,音翕。
【前漢·班固敘傳】元元本,木數始於一,產氣黃鍾,造計杪忽。 又叶許月切,音血。
【陸機·雲賦】盈八紘以餘憤,雖彌天其未泄。豈假期于遷晷,邁崇朝而倏忽。 
【說文】从心勿聲。
【長箋】亦書作𢗘。◎按今字,皆从小篆出,止可依《說文》疏解,如忽字,借義通義甚多,而精蕰正譌必援古文大篆,以折今文,則衆義皆可廢矣。說今文之字,惟从今文,駁正經史借用處,則字義已明,不必過爲迂論臆斷也。凡諸部字,不多引精蕰正譌辨駁者,俱倣此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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